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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간발 차 질주 누가 이길까
입력
2014-12-25 03:37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의 오승관(한체대·앞)과 김성규(서울시청)가 24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41회 전국남녀 스피드 스프린트 선수권대회 남자부 500m 2차 레이스에서 경합을 벌이고 있다. 1차 레이스에서 김성규는 36초14의 기록으로 ‘차세대 주자’ 한국체대의 김준호(35초92)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