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헬기 로프 이용 해상구조 시연

입력 2014-12-24 02:42

부산해양특수구조단 대원들이 23일 부산시 영도구 앞바다에서 헬기로 로프를 이용해 바다에 빠진 사람을 구조하는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이날 창단한 특수구조단은 경정급이 팀장을 맡는 특수구조팀과 전술훈련팀, 긴급방제팀, 행정지원팀 등 4개 팀 43명으로 꾸려져 수심 40∼80m 심해의 인명 수색·구조임무를 맡게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