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기침체 여파 더디게 오르는 사랑의 온도탑

입력 2014-12-24 02:19

성탄절을 앞둔 2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46.2도를 가리키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경기 침체와 세월호 참사 등의 여파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5도 정도 낮다고 설명했다. 목표액 3268억원을 채우면 100도가 된다.

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