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흥민, 아시안컵 준비차 귀국

입력 2014-12-23 02:35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22·레버쿠젠)이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손흥민은 “올 시즌 전반기는 아쉬운 순간도 있었지만 대체로 만족스러웠다”고 자평한 뒤 “내년 1월 호주에서 열리는 아시안컵에서도 좋은 기량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손흥민은 2014-2015시즌 전반기 동안 분데스리가에서 5골을 터뜨리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2골과 본선 3골,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에서 1골 등 총 11골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22·레버쿠젠)이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손흥민은 "올 시즌 전반기는 아쉬운 순간도 있었지만 대체로 만족스러웠다"고 자평한 뒤 "내년 1월 호주에서 열리는 아시안컵에서도 좋은 기량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손흥민은 2014-2015시즌 전반기 동안 분데스리가에서 5골을 터뜨리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2골과 본선 3골,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에서 1골 등 총 11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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