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대안학교 콘퍼런스

입력 2014-12-22 02:25
한국기독교대안교육연맹과 침례신학대, 고신대가 공동 주최하는 ‘제15회 기독교 대안학교 콘퍼런스’가 내달 8∼9일 대전 유성구 북유성대로 침례신학대에서 열린다. ‘부르심, 그 두 번째 소명’을 주제로 개최되는 콘퍼런스에서는 고신대 전광식 총장이 주제 강의를 하며 두레자연고등학교 임태규 교장이 ‘기독교 대안학교의 정체성 확립’을 제목으로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