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외 이웃 보듬을 사랑의 福 꾸러미

입력 2014-12-19 02:29

경남은행이 18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체육관에서 지역 봉사단체 회원 등과 함께 만든 '사랑의 복(福) 꾸러미' 2400개를 만드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꾸러미에는 각종 생필품 15가지가 담겨 홀로 사는 노인과 한 부모 가정 등 가난한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쓰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