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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책과 영성] 담임목사가 꿈꿔야 할 예배
입력
2014-12-20 02:36
성경과 경험, 신학과 실천, 현장과 이론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담임목사를 위한 지역교회 예배 지침서다. 한국교회 예배갱신과 개혁 1세대인 ‘원로’ 그룹(김진호, 박정관, 조건회)과 신학교 교수로 예배학을 가르치는 신학자(김경진)가 공동 저자로 참여한 게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