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총무에 이선근씨 선출

입력 2014-12-19 02:15

관훈클럽(총무 이용식 문화일보 논설실장)은 18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총회를 열고 이선근 연합뉴스 논설위원실장을 제62대 총무로 선출했다. 신임 총무의 임기는 2015년 1월 11일부터 1년간이다. 감사에는 김의겸 한겨레 디지털부문 기자, 정혜승 KBS 해설위원이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