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파 뚫고 화재 진압… 고드름 열린 헬멧

입력 2014-12-18 02:02

17일 오전 9시20분쯤 인천 남동구 남동공단에 위치한 금속 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공장 직원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파를 뚫고 화재를 진압하는 소방대원의 헬멧에 작은 고드름이 달려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