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천사들이 모은 ‘사랑의 저금통’

입력 2014-12-16 02:51

산타 모자를 쓴 아이들이 15일 서울 서초구 하나유치원에서 1년 동안 한푼 두푼 모은 '사랑의 저금통'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 저금통은 저소득층을 돕는 '201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구성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