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시아나항공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100억 돌파

입력 2014-12-12 02:44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교육훈련동에서 11일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가운데)을 비롯한 승무원들과 오종남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왼쪽 다섯 번째), 안성기 유니세프 친선대사(왼쪽 세 번째)가 기내에서 모금된 동전 및 화폐를 동전 계수대에 채우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어려움에 처한 세계 아동을 돕기 위해 1994년부터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운동'을 전개해 20년 만인 올해 100억원을 돌파했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