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연탄 배달하는 프로야구 한화 선수단

입력 2014-12-08 02:22

프로야구 한화 선수단은 7일 대전 중구에서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를 벌여 1000만원 상당의 연탄과 난방연료를 독거노인 가정에 전달했다. 이용규(왼쪽) 김태균 선수(맨 앞) 등이 연탄을 릴레이로 나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