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역의 날 창조경제 역설

입력 2014-12-06 15:17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51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마친 뒤 참석자들로부터 박수를 받고 있다. 박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수출의 근간인 제조업을 IT와 융합하는 제조업 혁신 3.0 전략을 적극 추진해 산업 부문의 창조경제를 구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