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설에 주저앉은 비닐하우스

입력 2014-12-06 02:31

5일 전북 부안군 하서면 청호마을에서 한 농민이 폭설로 주저앉은 비닐하우스를 살펴보고 있다. 부안군에는 대설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밤새 32㎝의 많은 눈이 내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