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 동아제약 사장(오른쪽)과 대한적십자사 강호권 사무총장이 3일 서울 중구 소파로 대한적십자사에서 '박카스, 자원봉사자 후원'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아제약은 대한적십자사의 전국 14개 지사에서 일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총 3만병의 박카스를 후원할 예정이다.
동아제약 제공
[포토] “자원봉사자들에 박카스 3만병 후원” 동아제약-韓赤, 양해각서 체결
입력 2014-12-05 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