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영성] 아이들의 이름은 오늘입니다

입력 2014-12-06 02:04

아이들의 이름은 오늘입니다/요한 크리스토프 아놀드 지음, 원마루 옮김/포이에마

아이들의 유년 시절을 보호해야 할 이유와 방법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제시한 책이다. 2000년 미국에서 출간됐고, 2007년 한국에 번역·출간된 ‘아이는 기다려주지 않는다’의 전면 개정판이다. 2000년 이후 수집한 새로운 이야기를 수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