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영화평론가 진 시스켈에게 “당신이 확실하게 아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받은 후, 오프라 윈프리는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이라는 제목으로 ‘O 매거진’에 한 달에 한 번씩 칼럼을 쓰기 시작했다. 이 칼럼은 14년간 이어졌고, 거기서 선택된 글들이 한 권의 책으로 엮여졌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오프라 윈프리가 삶에서 배운 진실과 교훈을 솔직하면서도 힘 있는 문체로 전달한다.
[300자 읽기]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입력 2014-12-05 0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