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짝퉁을 찾아라” 위조상품특별단속

입력 2014-12-03 02:18

서울 중구 직원이 2일 남대문시장 수입품 상점을 찾아 판매 중인 핸드백이 위조품인지 살펴보고 있다. 관광특구인 중구는 연말을 맞아 전국 지방지차단체 중 처음으로 위조상품특별단속팀을 꾸렸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