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직선, 12월 6일 창립 33주년 기념 예배

입력 2014-12-02 02:56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대표회장 주대준 장로)는 오는 6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사직로 종교교회에서 ‘창립 33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제34차 정기총회’를 연다. 한직선 명예회장인 나원용 종교교회 원로목사가 설교하며, 총회에서는 내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차기 대표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