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한마당 인천 사무실 개원 예배

입력 2014-12-02 02:56

기독문화예술공연단체인 어울림한마당은 지난 29일 인천 남동구 구월동 사무실에서 개원예배를 드렸다. 대표에 민족사랑운동본부 예술본부장인 가수 황태음(사진) 집사가 취임했다. 어울림한마당은 앞으로 민족사랑운동본부 협력기관으로서 전국 교회와 복지단체 등을 순회하며 다양한 기독문화예술공연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