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두 갑 이하만 팝니다”

입력 2014-12-01 03:40
서울의 한 편의점이 30일 담배 판매를 1인당 2갑으로 제한한다는 안내문을 붙여놓고 있다. 담뱃값 2000원 인상 소식에 담배 판매가 급증하자 담배 판매를 둘러싼 실랑이가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