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해군 소위된 SK그룹 회장 차녀 민정씨

입력 2014-11-27 02:34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둘째 딸 민정씨(가운데)가 26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중원로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117기 해군 사관후보생 임관식에서 소위로 임관한 뒤 어머니 노소영씨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민정씨가 임관식에서 거수경례를 하는 모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