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정결을 사모하는 자의 입술에는 덕이 있으므로 임금이 그의 친구가 되느니라”(잠 22:11)
“He who loves a pure heart and whose speech is gracious will have the king for his friend.”(Proverbs 22:11)
예수님은 산상수훈에서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시편 11편 7절은 “여호와는 의로우사 의로운 일을 좋아하시나니 정직한 자는 그 얼굴을 뵈오리로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마음이 청결한 자, 곧 정직한 자를 좋아하십니다. 거짓과 술수에 능한 사람들을 싫어하십니다. 하나님은 의로우시며 공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정직한 자는 그 입술에 거짓이 없으므로 덕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사람을 찾으시고 그의 얼굴을 보이십니다. 마음속의 죄악을 모두 내어버리고 깨끗하고 정직하고 의롭고 거룩하게 살려고 마음이 정결해 지기를 간절히 사모하는 사람은 덕스러운 사람이 됩니다. 그리고 의롭게 살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께서 친구가 되어 주시고 함께 해주십니다.
<종교국>
오늘의 QT (11月 26日)
입력 2014-11-26 0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