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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직선 새 대표회장 명근식 장로
입력
2014-11-25 02:52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세직선)는 최근 임시총회를 열고 제10대 신임 대표회장에 명근식(60·여의도순복음송파교회·사진) 장로를 선출했다고 24일 밝혔다. 명 신임 대표회장은 한국전력 인천본부 본부장, KDN 상무 등을 거치며 한국전력그룹선교연합회 회장과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제30∼31대 대표회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