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디옥국제선교회, 회복과 부흥 주제 12월 4일 집회

입력 2014-11-25 02:18

안디옥국제선교회(AIM·대표 이성대 목사·사진 왼쪽)는 다음 달 4일 오후 4시부터 ‘회복과 부흥’을 주제로 서울 동대문구 이문로길 샬롬선교교회에서 부흥집회를 개최한다. 강사는 로버츠 리아든(가운데), 리처드 윌리엄 (오른쪽)박사로 이들은 한국교회에 회개와 각성을 촉구할 예정이다. ‘종교개혁의 거장들’이란 책으로 알려진 리아든 박사는 복음주의와 오순절 운동의 균형을 추구하며 예언적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윌리엄 박사는 아시아와 남미 지역에서 리더십 집회를 인도해오고 있다. 등록비는 5만원. 미자립교회는 50명 무료로 신청을 받는다(02-959-7982).

신상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