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레스토랑에서 모든 메뉴를 반값에 즐길 수 있는 삼성카드 프리미엄 다이닝 프로모션 ‘더 테이스트(The Taste) 02’가 28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청담·압구정·서래·이태원·한남·광화문 등 서울의 핫 플레이스 유명 레스토랑 22곳에서 진행된다. 예약 후 ‘THE 0카드’ ‘삼성카드 1’ 등 프리미엄 카드로 결제할 경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회 결제금액 30만원(할인금액 15만원)까지 가능하며, 1인당 하루 1회 본인 포함해 4인까지 제공된다.
또 삼성카드는 레스토랑 내 마련된 모금함을 통해 회원들로부터 기부금을 받아 우리 사회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계신 분들께 도시락을 전달하는 ‘런치박스 이벤트’도 이뤄진다. 런치박스 이벤트는 삼성카드 페이스북에서 ‘좋아요’를 눌러도 참여 가능하다.
박은애 기자
유명 레스토랑 22곳 모든 메뉴가 반값… 삼성 프리미엄카드, 11월 28일까지
입력 2014-11-24 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