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레스토랑 22곳 모든 메뉴가 반값… 삼성 프리미엄카드, 11월 28일까지

입력 2014-11-24 02:13
유명 레스토랑에서 모든 메뉴를 반값에 즐길 수 있는 삼성카드 프리미엄 다이닝 프로모션 ‘더 테이스트(The Taste) 02’가 28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청담·압구정·서래·이태원·한남·광화문 등 서울의 핫 플레이스 유명 레스토랑 22곳에서 진행된다. 예약 후 ‘THE 0카드’ ‘삼성카드 1’ 등 프리미엄 카드로 결제할 경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회 결제금액 30만원(할인금액 15만원)까지 가능하며, 1인당 하루 1회 본인 포함해 4인까지 제공된다.

또 삼성카드는 레스토랑 내 마련된 모금함을 통해 회원들로부터 기부금을 받아 우리 사회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계신 분들께 도시락을 전달하는 ‘런치박스 이벤트’도 이뤄진다. 런치박스 이벤트는 삼성카드 페이스북에서 ‘좋아요’를 눌러도 참여 가능하다.

박은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