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주권과 먹거리 안전 연석회의’ 주최로 20일 서울 중구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쌀 전면 개방 반대, 식량주권과 먹거리 안전을 위한 기독교 시국기도회’가 열렸다. 기도회에 참여한 50여명의 목회자들은 “농촌을 살리고 쌀을 지키기 위해 농민과 함께 생명의 길을 걷겠다”고 기도했다.
허란 인턴기자
[포토] 목회자 50여명, 식량주권과 먹거리 안전을 위한 기독교 시국기도회
입력 2014-11-21 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