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종교와과학센터(센터장 전철 교수)는 다음 달 5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한국기독교회관에서 ‘뇌과학과 신학의 대화:뇌과학으로 바라본 마음과 종교의 문제’를 주제로 제1회 포럼을 개최한다. 국가과학자 1호인 신희섭 기초과학연구원 연구단장이 ‘뇌연구를 통한 마음의 이해’를 강연한다. 권오대 한신대 초빙교수와 신재식 호남신대 교수가 패널로 참여해 토론한다(02-2125-0195).
‘뇌과학과 신학의 대화’ 주제로 12월 5일 포럼
입력 2014-11-21 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