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차세대연구소(소장 김유준)는 오는 25일 오후 3시 서울 신촌 연세대 신학관에서 ‘실천하는 신앙과 부채탕감운동’을 주제로 2014년 하반기 특별세미나를 연다. 토지정의실천 운동을 펼치는 기독시민단체 ‘희년함께’의 김덕영 사무총장과 김유준 소장이 각각 발제할 예정이다. 주요 발제 내용은 ‘부실채권이란 무엇인가’ ‘부채의 대물림과 다음세대’ ‘성경이 말하는 희년의 규례’ 등이다.
‘신앙과 부채탕감운동’ 세미나
입력 2014-11-21 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