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한국 교육 위한 대안’ 세미나

입력 2014-11-21 02:10

기독교미래연구원(CFI·원장 최병규 목사·사진)은 24일 오후 1시30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공교육의 문제점과 21세기 통일한국 교육을 위한 대안’이라는 주제로 제2차 세미나를 연다. 발제자는 마병식 기독교대안학교연맹 사무총장, 김남영 한국기독교홈스쿨협회 대표 등이 나오며 이은일 한국창조과학회 회장, 장갑덕 KAIST 교목 등이 패널로 등장한다(010-5265-6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