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그 마음에 변론하는 것을 아시고 어린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자기 곁에 세우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또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라 너희 모든 사람 중에 가장 작은 그가 큰 자니라.”(눅 9:47∼48)
“Jesus, knowing their thoughts, took a little child and had him stand beside him. Then he said to them, Whoever welcomes this little child in my name welcomes me; and whoever welcomes me welcomes the one who sent me. For he who is least among you all--he is the greatest.” (Luke 9:47∼48)
예수님은 아버지 뜻에 순종하기 위해 자신과 싸우는데 제자들은 “누가 크냐”를 놓고 다투고 있었습니다. 주님은 자신을 버리고 어린아이를 영접하라고 하시는데 제자들은 차별하고 높아지는 세상 권력을 꿈꾸고 있었습니다. 내가 지금 꿈꾸는 것을 주님도 기뻐하실까요.
<종교국>
오늘의 QT (11月 21日)
입력 2014-11-21 0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