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8억짜리 겨울왕국 성탄트리

입력 2014-11-20 02:59

일본 최대 보석업체 '다나카 귀금속'의 한 직원이 19일 일본 도쿄 본점에서 256만 달러(약 28억원)짜리 크리스마스트리를 바라보고 있다. 이 트리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