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계 여성 아파치 헬기 조종사 특강에 쏠린 눈

입력 2014-11-19 02:56

숙명여자대학교 학군단 후보생들이 18일 서울 용산구 교내에서 한국계 여성 최초의 미국 육군 공격헬기 아파치 조종사인 사라 전 중위의 특강을 듣고 있다. 한인 2세인 사라 전 중위는 미국 육군사관학교 웨스트포인트를 졸업하고 포트 러커 비행학교를 거쳐 현재 평택 캠프 험프리에서 아파치 조종사로 근무하고 있다.

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