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친구야 힘내!” 영·유아 생존지원 캠페인

입력 2014-11-19 02:44

자원봉사자들과 어린이들이 1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영·유아 생존지원 캠페인에 참여해 “친구야 힘내!”를 외치고 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태어난 지 1년 안에 죽는 신생아를 살리기 위해 유명 스타가 만든 아기신발 60여 켤레를 전시하고 후원금을 모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