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거리 빙속 황제의 ‘꿈나무 클리닉’

입력 2014-11-19 02:00

장거리 스피드스케이팅의 '황제' 스벤 크라머(네덜란드)가 18일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스벤 크라머와 함께하는 FILA 꿈나무 클리닉'에서 한국 빙상 유망주의 자세를 교정해 주고 있다. 크라머는 21∼23일 서울에서 열리는 2014-20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2차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