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격추된 말레이機 잔해 수거작업

입력 2014-11-18 02:05

친러시아 분리주의 반군이 장악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동부 하라보베 지역에서 16일(현지시간) 지난 7월 격추된 말레이시아항공 소속 여객기 MH-17편의 잔해 수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작업은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소속 조사관들의 감독하에 이뤄졌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