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최삼규 사장(왼쪽 네번째)과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이혜성 총장(다섯번째)은 1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본사에서 소통과 공감을 위한 '나 너 우리 함께' 캠페인과 관련해 상호 지원과 협조를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캠페인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자아 확립과 전 세대 간 건강한 소통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한 프로그램들 중 하나인 전문 기독교 상담자 과정이 내년 1월 시작될 예정이다.
서영희 기자
[포토] 국민일보-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4-11-18 0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