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m51 장다리-55cm 꺼꾸리

입력 2014-11-15 02:19

제10회 기네스 세계기록의 날을 맞이해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 앞에서 세계 최장신 기록을 보유한 술탄 코센(오른쪽)과 세계 최단신 기록을 가진 찬드라 바하두르 당기가 손을 잡고 있다. 터키 국적의 코센은 2m51이며, 네팔 국적의 당기는 55㎝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