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할머니 다듬이 공연단 ‘얼쑤 한마당’

입력 2014-11-13 02:44

평균 연령 77세의 전북 완주군 창포마을 할머니 17명으로 구성된 ‘할머니 다듬이 공연단’이 12일 서울 중구 장충동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촌부의 하루일과’를 주제로 한 다듬이 공연을 하고 있다. 다듬이 공연단은 오는 22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전국생활문화동호회축제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구성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