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호주 아시안컵에서 55년 만의 우승에 도전하는 축구대표팀의 울리 슈틸리케 감독(오른쪽 두 번째)이 12일(한국시간) 요르단 암만 근교 자르카의 프린스 모하메드 국제경기장에서 선수들과 함께 중동 원정 첫 훈련을 하고 있다. 한국은 아시안컵에 대비해 14일 오후 11시 30분 암만의 킹 압둘라 경기장에서 요르단과 평가전을 치른다.
연합뉴스
[포토] 슈틸리케호 중동 원정 첫 훈련
입력 2014-11-13 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