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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北 도발 대비 서북도서 방어훈련
입력
2014-11-11 02:13
서북도서 방어훈련에 참가한 해병대원이 10일 완전무장한 채 헬기로 서북도서지역에 상륙한 뒤 경계태세를 취하고 있다. 이 훈련은 10∼12일 백령로 연평도 등지에서 육·해·공군 및 해병대 합동전력 6000여명이 참가해 적 도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된다.
해병대사령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