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그물 가득’ 양미리 풍년

입력 2014-11-11 02:11

도루묵과 함께 동해안의 대표적 겨울별미 어종인 양미리(까나리) 잡이가 한창이다. 10일 강원도 강릉시 사천항에서 주민들이 그물에 가득 걸린 양미리를 떼어 내느라 분주한 모습이다. 양미리는 이달부터 한겨울까지 동해안에서 주로 잡힌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