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 탈북여성 사역’ 학술포럼

입력 2014-11-11 02:20
기독교통일학회(회장 오일환 박사)는 오는 29일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에서 ‘중국 내 탈북여성 사역’을 주제로 제18차 정기 학술포럼을 연다. 포럼에서는 총신대 조남해 교수가 주제에 대한 ‘성경신학적 접근’, 경기도여성비전센터 한미라 박사가 ‘정치·사회적 접근’, 백석대 이장형 교수가 ‘실천신학적 접근’을 제목으로 발표한다(reu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