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세복협 국민대상 후보자 찾습니다

입력 2014-11-10 02:14
국민일보는 세계복음화협의회(세복협)와 공동으로 제15차 국민대상 후보자를 찾습니다.

이 상은 삶의 현장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는 숨은 크리스천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됐습니다. 국민일보-세복협 국민대상은 15년의 세월을 거치는 동안 한국교회 최고의 권위와 공신력을 지닌 상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올해는 목회자, 효부, 신학자, 정치인, 연예인, 체육인, 언론인, 장애인, 기업인, 선교인, 여성 지도자, 부흥사 등 총 12개 부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공적을 쌓은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삶의 현장에서 이름 없이, 빛도 없이 봉사하는 숨은 크리스천들을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상자는 초교파적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연말에 시상할 예정입니다. 추천양식은 세복협 사무실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고 있는 크리스천을 발굴하는 이 일에 독자 여러분들의 기도와 후보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시상 분야·인원 : 12개 부문 12명

◇시상 내용 : 상패와 상금(각 100만원)

◇마감일 : 11월 17일(월)

◇제출·문의 : 세계복음화협의회(02-2608-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