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국 교통은행, ‘위안화 청산은행’ 출범

입력 2014-11-07 02:46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왼쪽)와 뉴시밍(牛錫明) 중국 교통은행 회장이 6일 서울 을지로 교통은행 서울지점에서 위안화 청산은행 현판식을 가진 뒤 사무소를 둘러보고 있다. 이에 따라 교통은행은 국내 금융기관에 위안화 기반 무역 거래와 자본 거래에 필요한 유동성을 공급하고 실시간 자금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