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책과 영성] 사도행전, 그 이후
입력
2014-11-08 02:41
신약의 기록이 종료되고 기독교가 막 태동하던 시기에 발생했을 법한 일들을 성경의 형식을 빌려 창의적으로 복원한 책. 열두 사도의 후기 사역, 사복음서의 집필, 예수 일가의 상황 등이 주 내용. 사도행전의 주제와 문체를 벗어나지 않기 위해 주의를 기울인 게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