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나의 사랑이시요 나의 요새이시요 나의 산성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방패이시니 내가 그에게 피하였고 그가 내 백성을 내게 복종하게 하셨나이다.”(시편 144:2)
“He is my loving God and my fortress, my stronghold and my deliverer, my shield, in whom I take refuge, who subdues peoples under me.”(Psalms 144:2)
다윗은 비천한 자신에게 견고한 반석과 요새가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위기의 순간에 피난처가 되신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존귀하게 된 그 순간에도 자신을 높이지 않고 겸손히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했습니다.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며 사는 자는 결국 은혜와 복을 누리게 됩니다. 눈앞에 캄캄한 순간에도 주님만을 찾아 의지하며 사는 것이 참된 복을 얻는 길입니다.
<종교국>
오늘의 QT (11月 7日)
입력 2014-11-07 0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