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11月 8日)

“내가 옛날을 기억하고 주의 모든 행하신 것을 읊조리며 주의 손이 행하는 일을 생각하고 주를 향하여 손을 펴고 내 영혼이 마른 땅같이 주를 사모하나이다(셀라).”(시 143:5∼6)

“I remember the days of long ago; I meditate on all your works and consider what your hands have done. I spread out my hands to you; my soul thirsts for you like a parched land. Selah.”(Psalms 143:5∼6)



절망해서 살아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할 때 심장이 멎은 듯 온몸이 아픕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조상들과 맺은 언약에 충실하셨던 증거를 기억하십시오. 그 묵상을 통해 그 역사 속의 하나님이 지금 자신의 하나님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십시오. 단비를 기다리는 메마른 땅처럼 두 손을 들어 간절하게 기도하십시오. 믿음의 대상에 대해 바르게 알 때 고난을 감당해낼 새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