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건너다 5m 추락 날벼락

입력 2014-11-06 02:38

경기도 수원 지하철 분당선 수원시청역 주변 횡단보도에서 정모씨(42·여)가 공동구 연결통로(1.4m×1.8m) 5m 아래로 추락해 119소방대원들이 정씨를 구조하고 있다. 정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