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파일] 신한카드, 젊은층 프리미엄 카드 ‘The CLASSIC-Y’ 출시

입력 2014-11-06 02:02
신한카드는 젊은 세대의 프리미엄을 콘셉트로 한 ‘The CLASSIC-Y(클래식Y)’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자기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개성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를 겨냥한 상품으로 연회비 상당의 기프트를 받을 수 있고, 포인트 적립과 할인은 물론 문화 여행 주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혜택이 주어진다. 연회비 주기로 1년에 한 번씩 마이신한포인트 7만점, 예술의전당 골드멤버십(10만원 상당), 패밀리레스토랑 이용원 11만원, 특급호텔 애프터눈 티 세트(5만원 상당) 2회 등 4가지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연회비는 UPI(은련) 10만원, 마스터 10만5000원이다.